ncsoft 「작룡문2」개발자 인터뷰 관전 모드나 대회 컨텐츠, iPhone판 등 다방면으로 기획중
엔씨저팬 주식회사가 제공하고 있는 마작 게임 ‘작룡문’은 11월 16일에 버전 업을 하여 타이틀을 ‘작룡문2’로 개명했다. 이 뉴스는 이미 본지로도 전하였지만 본작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 실은 한국
ncsoft라는 것은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개발원인 한국에서는 ‘작룡문2’는 서비스되고 있지 않다. 즉, 일본 지향 컨텐츠 제작을
ncsoft가 담당하고 있다는 구도다. ‘리니지’나 ‘The
Tower of AION’과 같이 원래부터 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것을 일본에 로컬라이즈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유니크한 관계이다.
본지에서는 이미 보도한 대로 ncsoft에 의한 ‘G-Star 2010’의 사전 프레스 컨퍼런스를 위해 ncsoft 본사를
취재하였다. 그 가운데 조금 시간을 들여 ‘작룡문2’의 개발자와
인터뷰를 요청했다. 응답해 주신 분은 개발실장인 김대진씨와 메인기획자 송결씨.
■ ‘작룡문2’와 병행하여
iPhone판 및 iPad판도 개발중
우선 최신 개발 상황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일본의 ‘작룡문2’만이 아니라
타국 지향 버전에, 더욱이 iPhone판, iPad판의 개발도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갑작스런 신 정보에 놀랐지만 iPhone판과 iPad판에 대해서는 ‘내년에는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이야기였다. 터치 패널과 마작 컨텐츠의 친화성이 높음은 설명할 것도 없는 것이어서 이것은 iPhone/iPad 유저들도 주목할 컨텐츠가 될 것 같다.
전날 실장된 ‘작룡문2’ 개발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유저로부터의 소리를
받아 들인 형태로 진행되어 “나시나시”와 “3인마작”도 유저로부터 상시 들려온 내용을 실장한 것이라고
한다. 그 외에는 그래픽스 향상이나 보이스의 추가 등이 이루어졌다고.
그 가운데에도 특히 눈에 띄는 “고양이 손”에 대해서는 ‘이것을 실장하여 유저가 기뻐해 줄것인지에 대해 사내에서 매우 많은 의논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일본에서는 호의적으로 받아들여 주어서 평판이 좋으면 다른 동물도 추가하고 싶다’고
한다.
■ 대망의 관전 모드는 대회 컨텐츠에 맞춰 실장을 검토
’작룡문2’에 대한 요망이라면 역시 현재 들어 있지 않은 관전모드의
추가일 것이다. 이에 대해 실장 예정이 있는지를 물어봤더니 ‘내년에는 실장하고 싶다. 일본에서는 마작을 치는 것만이 아니라 관전모드가 중요한 것은 익히 알고 있다’고 명확한 답이 돌아왔다. 단 이것은 단순히 관전할 수 있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프로를 불러 “작룡문2”를
플레이 시키는 계획이 있어 그 때에 관전 모드가 있으면 기뻐해 주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고 있다. 또 내년은
리그나 토너먼트라는 대회 컨텐츠도 준비하고 있어서 상위결정전에서 관전 모드가 있으면 흥미를 가져주지 않을까’하고 다른 기획과 결합된 형태로 실장을
생각하고 있음을 밝혔다.
기타 추가 요소에 대해서는 ‘내년의 커다란 계획으로서 2가지의 캐치
프레이즈를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한가지는 ‘깊이가 있는 마작’. 단지
마작을 치는 것만이 아니라 관전 모드의 추가 등에 의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꾀하고 싶다고 한다. 또 한가지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마작’. 대회기능이나 지역별 길드 등, 많은
사람 수가 즐길 수 있을 만한 것을 준비하고 싶다고 한다.
그 속에 리그전의 실장을 서둘러, 그 위에 더욱이 추가요소를 생각하고
싶다고 한다. 그 아이디어는 컬렉션 요소의 추가, 보다 긴장감
있는 진검승부를 즐길 수 있는 서브 컨텐츠의 추가.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중이지만 ‘모든 플레이어가 대국후에
달성감을 맛 볼 수 있도록 하여, 계속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예를 들어 레이트 시스템과 같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며, 마작 그
자체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사기가 아닌) 것을 생각하고 싶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유저에게의 메시지를 부탁했다. 김씨는 ‘여러분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을지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다. “작룡문”은 “2”에서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싶으며, 내년 부터는 여러분들의 요망을 좀 더 반영하고 싶다. 내년 지금쯤에는 “작룡문3”를 기대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 주었다.
또 김씨로부터 이 기회에 유저에게 전하고 싶은 것으로서 ‘패를 조작하고 있다는 건 몇번이나 말하지만 공식게시판에서의
공지하고 있는 것대로, 결코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 유저가
실력으로 즐길 수 있도록 생각하여 개발하고 있다’라는 선언도 있었다. 또 송씨로부터는 ‘내년은 구단
이상의 계급도 생각하고 있다’라는 발언도 있었다. ‘작룡문2’가
된지 얼마 안된 타이틀이지만 드디어 이제부터 실력을 발휘하고 될 듯 하다.
덧붙여 필자로부터 ‘PhysX(물리엔진)를 채용한 마작이라는 건 엄청나게 진기하고 재미있다. 기왕이니까 마작과는
전혀 다른, 예를 들어 마작패를 던진다던가 할 수 있는 플레이를 넣는 것은 어떨까요?’라고 제안 해 본 결과, 김씨는 ‘일본의 유저로부터 그런 요망이
있다면 검토하고 싶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진지한 마작이 좋은 분도,
놀이가 필요한 분도, 운영원인 엔시 저팬에 요망을 자꾸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 번역은 유탁이형이 수고해주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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